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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월요일이 되면 엉덩이 싸움(가죽공예)을 하겠다고 다짐했었다.
뭐 결국 다짐으로 끝났다.
주말 동안 밀린 글을 쓰면서 하루를 보내고
엄마에게 받은 조기를 손질하고 끝내지 못했던 그림을 완성시켰다.
어제는 하루 종일 바빴던거 같은데
오늘, 기록을 하기위해 어제를 되돌아보니 정말 평범한 하루를 보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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